제주도체육회가 10일자로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부두찬 기획운영과장은 운영부장으로, 이윤부 관리팀장은 총무과장으로 직함을 바꿔 달았고, 김룡 총무팀장은 유임됐다.
김용찬 훈련담당은 서무담당으로, 문덕환 홍보전산담당은 수영장 담당으로, 총괄부 장승택씨는 경기담당으로, 현지희씨는 경리담당으로, 송정희씨는 총무지원과로 자리를 옮겼다.
김대희 훈련지원과장은 훈련부장, 정찬식 기획팀장은 기획관, 김대수 시설담당은 홍보전산담당, 신철이 운영담당은 훈련담당, 신병엽 총무담당은 운영담당, 훈련지원과 김동규씨는 회관담당으로 인사이동됐다, 총괄부 강영진씨는 총무지원과로 부서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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