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풀도서관, 청소년위한 추천도서 전시
한수풀도서관, 청소년위한 추천도서 전시
  • 고안석
  • 승인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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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풀도서관(관장 조계출)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도서로는 ‘학교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박선미/보리), ‘못난 것도 힘이 된다’(이상석/양철북), ‘책에 미친 청춘’(김애리/마이다스), ‘구글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버나드 지라드/예문), ‘제주 역사 기행’(이영권/한겨레) 등 다양하다.
이번 책 전시는 2월말까지 진행된다.
도서관측은 문학.사회.역사.과학 등 분야별로 신간도서를 2주마다 50권씩 교체.전시해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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