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간호협회와 제주도간호사회가 ‘제주간호’ 제16호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송만숙씨의 권두언과 신경림씨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특별기고로 고충홍씨의 ‘건강 걱정없는 세상 안내하는 건강메신저’, 원대은씨의 ‘의료는 팀플레이’, 강희경씨의 ‘나이팅게일제에 부침’이 실려있다.
현장탐방에는 박인향씨의 ‘장애인들을 위한 무조건 사랑 실천’, 한숙희씨의 ‘탐방인터뷰’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의료봉사 수기로는 강순정씨의 ‘필리핀 의료봉사를 다녀와서’와 현순화씨의 ‘몽골 수술실 의료봉사’가 게재되고 있다.
송미량씨의 ‘손님’, 한희정씨의 ‘수련’, 장원이씨의 ‘무화과’, 설연경씨의 ‘하하하 웃음교실’, 김경자씨의 ‘행복 1’, 이명희씨의 ‘일상의 일처럼 느껴질 때’, 강경아씨의 ‘프리셉터와 함께 크는 나무’, 송영신씨의 ‘직장’, 김미경씨의 ‘당뇨교육 전담 벌써 3년…’, 황은정씨의 ‘나는 오늘도 달린다’, 한민정씨의 ‘영화 패치 아담스를 보고’, 강봄씨의 ‘내가 꿈꾸던 간호사’, 오주연씨의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등은 회원기고란에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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