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송민속무용단 강명희(38) 단원이 제17회 전국국악예술경연대회에서 제주를 상징하는 해녀무용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민속예술연구원과 세계예술교류협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렸다.
전국 국악인들이 이 대회에 참여, 무용과 판소리, 민요, 기악, 풍물 등 여러 종목에 걸쳐 기량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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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송민속무용단 강명희(38) 단원이 제17회 전국국악예술경연대회에서 제주를 상징하는 해녀무용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민속예술연구원과 세계예술교류협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렸다.
전국 국악인들이 이 대회에 참여, 무용과 판소리, 민요, 기악, 풍물 등 여러 종목에 걸쳐 기량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