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이창림)이 청정배합 사료공장에서 발생한 이익금 7억6000만원을 143 농가에 이용장려금으로 돌려줬다. 농가 당 평균 532만원으로, 1인당 최고 수령액은 2440만원이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해에도 6억3000만원을 농가에 되돌려줬다. 한편 양돈농협은 최근 양돈농가에 30만원 상당의 동물약품과 축산기자재를 무상 지원하고 구제역 방제약을 무상 공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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