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3일간 임시휴관한다. 박물관측은 소장자료의 항구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훈증소득을 실시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설립 및 운영조례 제3조 제5항에 따른 것이다. 한편 휴관기간 중 주차장과 야외전시장은 무료개방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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