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제주은행은 2004년부터 7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
제주은행은 2004년 10월부터 ‘맑은 산, 맑은 물, 맑은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연인원 4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하는 ‘제은 푸르미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은 푸르미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깨끗한 제주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