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9일 10대 소녀와 원조교제한 혐의로 이모씨(30.제주시 연동)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월과 3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Y양(14)과 제주시 연동 D여관에서 2회에 걸쳐 3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