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제3회 예뚜루展이 24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금실, 류인호, 이수란, 현미보, 노수경, 송은정, 이안나, 고순철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작품은 강금실씨의 <섬위의 바다>, 노수경씨의 <사랑>, 류인호씨의 <그리움>, 송은정씨의 <순환>, 이수란씨의 <정물>, 이안나씨의 <귀로>, 현미보씨의 <우포풍경>, 초대작가 고선철씨의 <서귀포를 품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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