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는 기부특화카드인 ‘러브트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전월 신판이용금액(국내 일시불.할부)의 최고 0.7%를 러브포인트로 적립해 매월 자동으로 고객이 선정한 테마에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농협 관계자는 “러브카드의 자동 기부 방식이 지속적인 기부를 가능하게 해 기부단체 및 기부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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