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가을이 무르익어가며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5.16도로 숲터널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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