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역사기행은 제주도 문화재전문위원인 현문필 위원의 현장안내와 설명으로 박물관대학 시민강좌 수강생 100여명이 참여해 ▲명월성지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제주 납읍리 난대림 등을 답사하게 된다.
한편 1993년부터 시행한 박물관대학 시민강좌는 올해 3월13일 개강해 수강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31강좌로 구성, 우당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