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교통질서 확립’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이 13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제주시 광양사거리. 노형로터리, 서귀포1호광장 등 주요 교차로에서 실시됐다.
제주지방경찰청(청장 박천화)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최한 이날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에는 경찰관 300여 명과 모범운전자화,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 유관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띠 착용 생할화 및 교통법규 지키기 등 홍보전단지를 도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교통.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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