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앙지점, 노형지점, 제주도청지점, 서귀포지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출장소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제주농협은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를 ‘CS(고객만족)’에 두고 본부장 특강과 찾아가는 영업점 CS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고객과 함께하며 협동조합 정신에 걸맞은 사업추진에 힘 기울이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농협의 서비스컨설팅은 전국 1047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컨설턴트의 방문 관찰 및 창구와 전화 상담으로 이뤄졌다”며 “고객만족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