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ㆍ고객 사랑받는 은행될 터"
"도민ㆍ고객 사랑받는 은행될 터"
  • 김광호
  • 승인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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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오는 19일 창립 41주년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이 오는 19일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첨단 금융시스템 도입을 통해 도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지원, 중소기업 자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은행 차원의 사회공헌은 물론 각 영업점과 본부 부서별로 자체 봉사활동 및 봉사단체와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금금리 우대, 자기앞수표 발급 수수료 면제, 자행환 송금수수료 면제, 제주비자카드 대축제 이벤트와 경품행사를 펼치고 있다.

허 은행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지방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향토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도민과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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