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문지점(지점장 박정민)이 오는 12일 개점 31주년을 맞는다. 서문지점은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자금 의 확대 지원과 함께 양로원, 노인회 등과 자매결연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 지점장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경영과 적극적인 영업으로 (제주시 서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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