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회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국군 자이툰부대를 방문한 것과 관련, 9일 성명을 통해 '자이툰부대 방문한 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회는 "장병들에게 용기와 긍지를 심어준 노 대통령에게 최대의 찬사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