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ㆍ권한나ㆍ고은주ㆍ김하송…동여중 우수학교로 선정돼
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진창선)는 전국의 266개 초․중․고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3만2000여 명이 참가한 제5회 금융글짓기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신예지 학생은 우수상(제주도교육감상), 권한나 학생 장려상(전국은행협회장상), 고은주 학생 장려상(금융투자협회장상), 김하송 학생 장려상(생명보험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동여중은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교육지원금 200만원) 및 지도교사상(교육연구비 10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금융감독원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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