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양평배 전국 프로ㆍ아마 댄스스포츠 및 생활체육 경기대회
제주학생문화원(원장 강동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품동아리인 댄스스포츠팀이 22일에 열린 제5회 양평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초등부 단체 포메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초등부 라틴 3종목 1위(인화초 김주영, 오은지), 2위(제주서초 윤석영, 아라초 고효경), 4위(동광초 전수연, 신제주초 엄혜원)를 차지했으며, 초등부 고학년 라틴 4종목 2위(삼양초 문나연, 인화초 김민제), 3위(신촌초 고유빈, 백지연), 5위(제주서초 윤석영, 안설)에 입상했다.
초등부 고학년 라틴 2종목에서는 3위(교대부설초 오정민, 삼양초 고진아), 4위(동광초 전수연, 제주서초 김도연)를 각각 차지했고, 초등부 고학년 라틴 단종목 Jive에서는 1위(삼양초 문나연, 인화초 김민제)와 2위(인화초 김주영, 오은지)에 올랐다.
Cha Cha Cha부문에서는 5위(인화초 문지원, 남광초 정민지)를, Rumba에서는 5위(교대부설초 오정민, 제주서초 김도연)에 각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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