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어머니회(회장 고희순)와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임계령)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3불우유족가옥수리 및 봉사활동이 21일 휴유장애인 강산옥댁 가옥수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무리 행사장에는 장정언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과 홍성수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 격력하고 투병중인 강산옥씨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김철은 휴유장인애인협회 회장은 선풍기 한 대를 기중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월어머니회(회장 고희순)와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임계령)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3불우유족가옥수리 및 봉사활동이 21일 휴유장애인 강산옥댁 가옥수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무리 행사장에는 장정언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과 홍성수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 격력하고 투병중인 강산옥씨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김철은 휴유장인애인협회 회장은 선풍기 한 대를 기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