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현지서 격려금 쇄도…선수단에 큰 힘
소년체전 현지서 격려금 쇄도…선수단에 큰 힘
  • 고안석
  • 승인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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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격려금이 현지에서 잇따라 답지돼 선수단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줬다.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이창준(제주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김창기(前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양석후(한림중학교장) 이사는 제주도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격려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제주도의회 의원 일동, 한성국 서귀포시교육장, 강기진 재대전 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과 회원일동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격려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해와 선수단 사기를 진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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