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초등학교(정매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두드리 동아리 유주연 외 9명이 쇠소깍 축제에 참가해 두드리 공연을 실시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두드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평소 연습한 실력을 바탕으로 월드컵 송 외 1곡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