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제주지부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후원해 저금통.책상서랍 등에 사장된 동전 약 255만개(108만원)를 회수해 재활용했다. 이 동전 모으기 행사는 지난 3~7월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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