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감귤 신품종 ‘감평’에 대한 상표명을 공모하고 있다. 감귤연합회는 신품종 ‘감평’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유통시장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상표명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이다. 현재 236농가가 75ha에서 감평을 재배하고 있고, 올해 생산량은 500여 t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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