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한호범)는 23일 ‘NH마케팅 월드컵’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직원 4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NH마케팅 월드컵’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6개월 동안 전국 농협중앙회 영업점이 예금 및 신용카드 등 8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적립식 예금부문=고희심 과장(전국 1위) 박경찬 대리(전국 4위). 개인 예금부문=김선경 팀징(전국 3위). 모바일 뱅킹부문=홍선영 주임(전국 3위).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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