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
제17회 제주청년작가전이 24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청년작가전에는 강은정의 <바라보다>를 비롯해 고은경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박보경의 <호접몽-봄을 날다>, 박은형의 <나르시스>, 박정언의 <어디에도 없다>, 오기영의 <도시-사라진 풍경>, 이미선의 <靑>, 이미성의 <Story #1>, 한항선의 <치유의 숲> 등의 한국화와 강은정의 <Sweet Thing>, 고경화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김유림의 <숲음>, 김지영의 <Sunflower-World>, 김필경의 <풍경-동복리>, 문창배의 <시간-이미지>, 박재윤의 <Untitle #1>, 배주형의 <Nature-rice>, 송미지자의 <어머니의 꽃- 장독대>, 송지연의 <실루엣…>, 양영심의 <투영>, 오문섭의 <섬 돼지>, 육지숙의 <休-memento mori>, 이교민의 <Persona>, 이은경의 <Red Kiwi>, 이유점의 <Color & Line>, 한강의 <한국인의 미소>의 서양화가 선보인다.
또한 판화로는 김윤주의 <내안에 갇이다>, 부지현의 <休>, 조각으로는 강문석의 <채스>, 감세움의 <존재와 공간>, 강은미의 <테라코타>, 고윤정의 <마음>, 부지영의 <보호색>, 서성봉의 <거꾸로 시간>, 송창훈의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없다 Ⅲ>, 공예로는 김남숙의 <정주석이미지>와 백승자의 <숲>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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