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젊은 사진작가 5인의 사진전도 가져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24일 오후 2시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를 개최한다.
또한 곳간, 쉼(두모악 별관) 갤러리에서는 젊은 사진작가 5인의 사진전도 열리는데, 전시기간은 24일부터 8월10일까지다.
2006년부터 시작된 선물잇기라는 공통의 움직임으로 연결된 다섯명의 작가(김수진, 달여리, 뱅, 이정은, 최민영)들이 제주도로부터의 마음으로, 그들 각자의 <숨>이 담긴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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