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림생태체험의 메카이자 녹색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올해 목표 방문객 50만명 돌파는 무난할 전망. 올해 상반기 절물휴양림 방문객 수와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와 62% 증가했는데 이는 ‘장생의 숲길’ 등 아름다운 경관에 단골고객 마일리지제 등 고객 유치를 위한 시책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 절물휴양림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방문객 증가 추세대로라면 올해 이용객 유치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휴양인프라 조성과 서비스 개발로 명품 휴양생태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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