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귀포시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제4회 국민생활체육 서귀포시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에서 효돈(20대), 솔(30대), 성산(40대), 솔(50대), 최남단(여성부), 이어도(60대)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표선팀은 20대와 40대․50대에서, 산남FC는 30대에서, 표선면은 여성부에서 각각 준우승에 올랐다.
화순 안덕B팀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개인 수상 내역
▲최우수선수상=효돈 이호진(20대), 솔 김동우(30대), 성산 김영일(40대), 솔 김을봉(50대), 최남단 박영선(여성부), 이어도 김윤구(60대)
▲우수선수상=표선 김지덕(20대), 산남FC 강용익(30대), 표선 김성하(40대), 표선 강성만(50대), 표선면 강자연(여성부)
▲최다득점상=효돈 오현철(20대․4골), 솔 윤승현(30대․3골), 표선 오승일(40대․1골), 표선 고동희(50대․4골), 최남단 이정희(여성부․1골)
▲지도자상=효돈 이경수(20대), 솔 허정식(30대), 성산 이재주(40대), 솔 이구용(50대), 최남단 이미남(여성부), 이어도 김군선(60대)
▲미드필드상=효돈 이영건(20대), 솔 김병철(30대), 성산 홍기석(40대), 솔 이금석(50대), 최남단 송오순(여성부)
▲수비상=표선 현석민(20대), 산남FC 문성은(30대), 표선 강수행(40대), 표선 오경춘(50대), 표선면 강옥자(여성부)
▲골키퍼상=효돈 김경근(20대0, 솔 강경협(30대), 성산 박명종(40대), 솔 한왕섭(50대), 최남단 송해선(여성부)
▲모범심판상=조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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