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고교신입생 원서 마감
2005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제주제일고가 340명 정원에 64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지원률을 보였다.
오현고는 306명 모집에 408명이 지원했고 제주여고가 272명 정원에 370명, 남녕고 여자가 136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했다.
대기고는 272명 정원에 202명, 중앙여고는 408명 정원에 402명, 신성여고는 272명 정원에 196명이 지원했다. 또한 사대부고는 272명 정원에 60명 지원에 그쳤고 남녕고도 남자도 136명 정원에 37명이 지원했다.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 한림고와 서귀포고, 남주고를 제외한 5개 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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