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조선시대에 임금에게 진상했던 감귤을 재배했던 금물과원 준공식을 24일 서귀포시 남원읍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내 부지에서 열린 가운데 이충석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관람객들에게 감귤나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금물과원에 안내판과 쉼터, 관찰로, 포토존 등을 갖춰, 제주에서 온주감귤이 재배된 지 100주년을 맞는 내년 일반인에 무료로 개방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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