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법, 민ㆍ형사 사건 등 상담
제주지방법원(법원장 박흥대)은 지난 22일 제주시 우도면에서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우도면사무소 2층에서 열린 법률 상담에는 배호근 사무국장을 팀장으로 각 분야별로 경험이 많은 과장, 사무관, 참여관 등 7명이 상담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민사, 형사, 집행, 신청, 등기, 가족관계등록 등 의 분야에 대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통해 법원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도민에게 다가가는 제주법원’의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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