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탐라합창제가 18일 제주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가운데 신제주초등학교 합창단이 경연을 하고 있다.탐라합창제는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강경수) 주관으로 열리며 학생부의 중창 8팀과 합창 5팀과 일반부 중창 3팀과 합창 4팀 등 총 20팀 800여 명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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