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조합(조합장 이창림) ‘제주도니’ 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16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양돈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제주양돈조합꽈 농협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주도니’ 여성대학에는 도내 전체 여성 양돈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결정된 63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니’ 여성대학에서는 양돈관련 특강과 다채로운 교양강의가 진행되며, 오는 8월1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상오 제주농협지역본부장, 박민선 농협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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