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첨단과학기술인 체세포 복제술로 도축된 지 2년 만에 '흑올돌이'란 이름으로 되살아난 제주 흑우를 박세필 교수가 설명을 하고 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최우량 정자를 생산하는 제주흑우가 살아있을 당시 체취한 체세포를 보관해뒀다가 나이가 들어 도축된 지 2년 만에 이 흑우를 복제해내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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