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영배) 직원들은 지난 13일 열린 제주마라톤축제에 참가해 ‘돈 깨끗이 쓰기’ 및 ‘동전 다시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은 제주본부는 화폐 제조 비용 절감을 위해 ‘돈 깨끗이 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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