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동광로지점(지점장 현병희)이 오늘(11일) 개점 19주년을 맞았다. 제주시 인제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동광로지점은 고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지점장은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아 고객의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 모시는 영업활동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