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신학근)이 내일(5일)로 개점 8주년을 맞는다.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연북로지점은 15명의 직원이 아파트 주민과 인근 상권의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연북로지점은 지난 해 종합업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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