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한호범)는 지난 달 31일 신규 금융상품 가입 고객에 대한 경품 추첨행사를 가졌다. 농협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실시한 경품 응모 행사에 모두 2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농협이 마련한 경품은 자전거 2대(1등 2명), 우리쌀 (2등 5명), 감귤고추장 (3등 20명), 기타 운동기구 (70명) 등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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