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제주시청지점(지점장 고송림)이 1일 개점 21주년을 맞았다. 제주시청지점은 제주시 특별회계 전담 영업점으로 효율적인 금고관리와 영업점을 이용하는 제주시민의 납세편의를 돕고 있다. 또, 제주사람상품권(희망근로) 업무도 취급하고 있다. 고 지점장은 “고객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에 전 직원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