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은 27일 한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예금.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6명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인 ‘자블라니 축구공’을, 32명에게 응원 머플러를 증정한다. 또,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시 더드림통장 가입 고객에게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1주일 동안 자행환-타행환 송금수수료 및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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