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대림산업㈜ 주관으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발대식이 27일 제주시 삼도2동 박모씨(38 지체장애 1급)집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이동한 회장과 대림산업㈜ 이원민 소장 등 자원봉사자 등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시작에 앞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