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IYF . 회장 도기권) 광주, 전남, 제주지역 대학생 200여명은 2일부터 3일 동안 남군지역에서 감귤 수확지원 지원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해에 이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국제청소년연합회 제주도지부(지부장 박성국)는 농가돕기와 함께 3일 감귤축제행사에서 수화공연을 펼칠 계획이다.IYF는 학술, 문화, 국제적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청소년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시민단체로 전 세계 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