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총경과 술 마신 직원없다" 지검, 해명 자료 통해 밝혀
"A총경과 술 마신 직원없다" 지검, 해명 자료 통해 밝혀
  • 김광호
  • 승인 2010.0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여종업원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고 있는) A총경과 동석해 술을 마신 제주지검 직원은 없다”고 해명했다.

제주지검은 26일 해명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A총경이 지난 달 22일 제주지검 소속 공무원과 대기업 간부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이날 중앙 모 언론 보도와 관련해 “A총경과 동석해 술을 마신 제주지방검찰청 소속 공무원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