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교육감이 “최근 학교급식 사고가 이어지자 학교급식 모범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감을 표명.양교육감은 29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학교급식에 관한 한 제주도가 전국적 모범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련의 학교급식 사고로 이미지가 많이 훼손됐다”고 지적.특히 직원들에게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것을 유의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하라고 강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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