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7일까지 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서
2010년 섬․여백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임갑재의 제주-솔향기, 강명지의 고도, 강보라미의 松, 강은정의동상이몽, 고광범의 기도, 고은경의 아르케, 고은주의 First, 김민홍의 기억, 김승임의 섬, 김선희의 월랑봉, 김용미의 和睦, 박성희의 그리움, 박은형의 물 위의 달, 박정언의 Secret, 백경라의 느낌, 오기영의 도시-사라진 풍경, 유진영의 봄내음, 유창훈의 추억으로, 윤령미의 동백꽃, 이미선의 靑, 이미성의 Story#1, 이성종의 흙-Image, 이숙희의 갯바위, 이재은의 봄이 오면, 장여진의 기다림, 한은혜의 비켜줄래, 현덕식의 제주이미지, 고민성의 소녀의 순애, 박지선의 향로, 신승훈의 올레道, 양정임의 FACE, 정한선의 물끄러미, 한항선의 Depression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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