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명헌)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한 실버사원 23명을 대상으로 1일 발대식을 가졌다. 실버사원들은 6개월간 도내 11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하자보수 접수, 단지내 시설물 안전·순회 점검, 독거노인 등 취약세대 지원 등 부족한 임대사업인력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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