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2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제주관광발전기금 330만여원을 전달했다. 외환은행과 관광협회는 지난 1996년 업무제휴를 통해 제주사랑카드 매출액의 0.1%를 적립, 매년 제주관광발전기금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13차례 전달된 관광발전기금은 1억2847만여원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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