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료㈜ 서부출장소가 대정읍 대정여고 인근에 문을 열었다. 25일 제주비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제주비료 인수에 따른 판매량 증대과 영농 편의를 위해 마늘.감자 주산지인 서남부지역에 서부출장소를 개소했다. 제주비료는 "지역농협 출자회사 출범과 서부출장소 개소를 계기로 올해 안에 도내 평균점유율 3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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