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이틀 앞두고 귀성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전 제주공항에 도착한 항공편에서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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